조성원 감독 “끝까지 최선 다했다”

대구/황민주 / 기사승인 : 2022-02-03 2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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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황민주 인터넷 기자]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기 때문에 (경기를) 지기는 했지만 다음 경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창원 LG는 3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80-86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LG는 올 시즌 팀 최다 연패이자 시즌 3번째 4연패를 기록했다.

아셈 마레이는 17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전주 KCC와 경기에서 5점으로 부진했던 이관희도 23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코트를 누볐다. 그러나 가스공사와의 맞대결에서 항상 두 자릿수 득점을 해준 이재도가 4점에 그친 게 뼈아팠다. 

LG 조성원 감독
Q1. 경기 총평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쫓아갔다. (앞서 나가다가) 초반에 상대한테 쉬운 찬스를 많이 줬기 때문에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Q2. 3쿼터 공격 잘 안 풀렸다. 
초반 1,2쿼터보다는 3쿼터가 중요한데, 3쿼터 초반에 한두 명(의 슛)이 안 들어가니까 다른 선수들까지 영향을 받았다. 어찌 됐든 4쿼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기 때문에 지기는 했지만 다음 경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Q3. KCC와 경기처럼 지역 방어 때문에 주도권을 뺏기고 역전을 당했다. 
하이포스트에서 볼이 들어가면 맨투맨으로 바뀌기 때문에 처음에는 맨투맨에 가까운 수비라고 생각하고 아셈(마레이)도 공격을 시도했고 (이)승우가 가운데서 볼을 잘 나눠주는 역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이포스트에서 움직임을 가져갔다.

Q4. 정해원이 오랜만에 나와 경기를 오래 뛰었다. 
디펜스를 볼 수 있고, 찬스가 나면 슛도 쏠 수 있는 선수라서 앞선 수비를 타이트하게 하기 위해 많이 썼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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