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인터넷기자] “3점슛 성공률이 너무 떨어진다. 주저하는 모습도 보이고, 선수들이 자신감이 떨어질까 봐 걱정이다.” 승리에도 전희철 감독이 아쉬움을 토로한 이유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95-9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7연승을 질주, 2위 창원 LG와의 승차를 0.5게임으로 좁혔다.
전희철 감독은 “경기 초반에 3점슛 성공률이 떨어짐과 동시에 상대가 (김)선형이와 자밀 워니를 이용한 공격에 대처를 잘하고 나와서 고전했던 것 같다. (최)성원이가 득점은 없지만, 압박을 열심히 해주면서 팀의 분위기를 바꿔줬던 것 같다. 쉬운 경기가 없다 보니 힘든 경기라고 사실 생각했었다”라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승리에도 전희철 감독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주된 이유는 3점슛 성공률이었다. SK는 6라운드 들어 7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6라운드 3점슛 성공률은 평균 27.9%로 9위에 자리하고 있다. 시즌 평균(32.2%)에도 못 미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역시 3점슛은 16개 시도해 성공은 4개뿐이었다.
전희철 감독은 “체력보다는 3점슛 성공률이 너무 떨어진다. 주저하는 모습도 보이고, 선수들이 자신감이 떨어질까 봐 걱정이다. (허)일영이 말고는 없는 것 같다. 외곽이 안 터지면 (최)준용이도 빠져있는 상황이라 공격 옵션이 너무 없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선형이와 워니가 그래도 득점을 다 해주지만, 다른 옵션을 찾아야 하는데 못 찾는 점이 가장 답답한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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