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고는 다시 고득점을 올리며 94-60으로 충주고를 이겼다. 2승 1패로 안양고는 예선을 마쳤다. 천기영이 20점 10어시스트, 백지훈이 15점 20리바운드로 동반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여기에 허건우(20점), 임성훈(14점), 채민혁(12점), 김민준(11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충주고는 장진선이 15점, 장재동이 14점, 박현근이 10점을 기록했지만 안양고 높이와 조직력을 당해내지 못했다.
인헌고는 77-67로 동아고를 꺾고 대회를 마쳤다. 인헌고는 첫 경기 패배 후 2연승에 성공하며 예선을 마쳤다. 동아고는 3패. 인헌고 김사무엘은 19점 19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했다. 김정원은 19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로 백코트 싸움에서 주도권을 잡았다. 동아고는 유시헌이 3점슛 6개(성공률 38%)를 포함해 22점 4리바운드, 최지원이 18점 14어시스트, 조현우가 14점 13리바운드로 힘을 냈지만 2% 부족했다.
양정고는 122-51로 송도고를 제압했다. 강민성이 27점 14리바운드로 양 팀 합쳐 최다 득점에 성공했다. 전온겸도 3점슛 5개를 포함해 25점으로 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이현우는 23점 12리바운드 15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에 성공했다. 송도고는 최승민이 21점, 김민혁이 16점에 올렸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아쉬웠다.
홍대부고는 78-60으로 청주신흥고를 이겼다. 홍대부고는 엔트리 11명 전원 득점에 성공하며 청주신흥고 추격을 따돌렸다. 이경민이 15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정현진도 12점으로 뒤를 이었다. 청주신흥고는 이관우가 16점, 장서준, 나윤성이 나란히 14점을 올렸지만, 추격하기에는 힘이 부족했다.
*남고부 예선 3일차 결과*
(2승1패)안양고 94(14-20, 27-16, 26-9, 27-15)60 충주고(1승1패)
안양고
천기영 20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허건우 20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백지훈 15점 20리방누드 2스틸 3블록
충주고
장진선 15점 6리바우늗 3스틸
장재동 14점 4리바운드
박현근 10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승1패)인헌고 77(19-9, 23-21, 17-13, 18-24)67 동아고(3패)
인헌고
김사무엘 19점 19리바운드
김정원 19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
구관우 15점 3리바운드 2스틸
이하람 10점 4리바운드
동아고
유시헌 22점(3P 6개) 4리바운드
최지원 18점(3P 3개) 14어시스트 3스틸
조현우 14점 13리바운드 3블록
(2승)양정고 122(34-9, 27-11, 33-12, 28-19)51 송도고(3패)
양정고
강민성 27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전온겸 25점(3P 5개-45%) 9리바운드 2스틸
이현우 23점 12리바운드 15어시스트 5스틸
송도고
최승민 21점 4리바운드
김민혁 16점(3P 4개) 7리바운드
(2승)홍대부고 78(27-14, 19-13, 22-13, 10-20)60 청주신흥고(2패)
홍대부고
이경민 15점(3P 3개) 6리바운드 4어시스트
정현진 12점 6리바운드
청주신흥고
이관우 16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장서준 14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나윤성 14점(3P 3개)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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