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코치가 이끄는 청주 중앙초교는 18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제20회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남초부 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 전 선수의 고른 활약 속에 43-20으로 대구 칠곡초교를 꺾고 D조 1위로 10강이 겨루는 결선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앞선 경기에서는 대구해서초교가 초반 부터 매서운 공격력으로 비봉초교에 58-26으로 대승을 거뒀다.
해서초교는 경기 초반 부터 홍승한(165cm, C)이 골밑에서 착실하게 득점에 성공한 반면 비봉초교는 신주빈(159cm, F)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군산 서해초교가 41-36으로 인천 송림초교에 승리를 거두며 2승1패로 결선에 올랐다.
김천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초부 예선전 경기에서는 접전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부산 성남초교가 40-26으로 안양 벌말초교를 꺾고 조1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고, 조1위 자리를 놓고 대결한 대전 은어송초교와 서울 삼광초교의 경기는 36-35로 은어송초교가 한 점차의 짜릿한 승리와 함께 조1, 2위로 나란히 결선에 올랐다.
남초부 C조 예선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울산 송정초교가 107-25로 구미 양포초교에 대승을 거두며 대회 일정을 마쳤다.
두 경기가 열린 여초부에서는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 성남 수정초교가 막강 공격력을 선보이며 경기를 지배해 51-25로 서일초교에 완승을 거뒀고, 대구 월배초교는 김경현(170cm, C)의 골밑 공격과 박경은(161cm, F)의 속공, 야투로 쉽게 공격을 풀어 나가 33-9로 서울 신길초교에 두 번째 패배를 안겼다.
이번 대회 들어 처음 시행된 클럽부 경기에서는 완주SC가 경기 시작 부터 활발한 공격을 펼친 끝에 내, 외곽을 넘나들며 득점포를 터트린 에이스 김준영의 맹활약 속에 58-14로 미추홀BC에 완승을 거뒀다.
<경기 결과>
* 김천실내 체육관 *
(1승1패)해서초교 58(20-11, 12-2, 10-11, 16-2)26 비봉초교(2패)
(2승1패)서해초교 41(12-6, 15-5, 6-10, 8-15)36 송림초교(1승2패)
(3승)중앙초교 43(6-10, 17-4, 10-0, 10-6)20 칠곡초교(3패)
* 김천실내 보조체육관*
(2승)성남초교 40(12-6, 14-4, 8-7, 9-6)26 벌말초교(2패)
(3승)은어성초교 36(11-10, 7-7, 10-6, 8-12)35 삼광초교(2승1패)
(1승2패)송정초교 107(22-3, 31-8, 28-6, 26-8)25 양포초교(3패)
* 여초부 *
(2승)수정초교 51(7-4, 11-5, 14-6, 19-10)25 서일초교(1승1패)
(1승1패)월배초교 33(9-1, 8-2, 12-1, 4-5)9 신길초교(2패)
* 클럽부 *
완주SC 58(15-0, 9-3, 22-4, 12-7)14 미추홀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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