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4 예선 마무리, 분당 삼성의 강세는 계속될까?

배승열 / 기사승인 : 2022-02-05 22:30: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영월/배승열 기자] 분당 삼성이 유소년 무대를 삼켰다.

5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는 '2021 새싹발굴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14부 예선전이 마무리됐다.

U14부 A조는 퍼스트농구교실, 대전DB, 토모, 분당삼성이, B조는 DB, 우아한스포츠, 번동중학교가 본선 토너먼트를 향한 경쟁을 펼쳤다.

가장 먼저 열린 B조 1경기는 DB와 우아한스포츠가 만났다. 근소한 승부 속에 우아한스포츠가 31-27로 DB를 누르고 승리를 챙겼다. 우아한스포츠는 이후 번동중을 상대로 36-18로 대승을 거두며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우아한스포츠에 패한 DB는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번동중을 상대로 48-15로 승리, 1승 1패로 조 2위를 확정했다.

A조의 주인공은 분당 삼성이었다. 앞서 분당 삼성은 U11과 U1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소년 농구대회 강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우들의 활약 속에 형들 또한 조별 예선 3전 전승으로 A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특히 3경기 평균 48.3득점의 화력을 자랑하며 매 경기 상대를 압도했다.

남은 본선 티켓 한 장은 퍼스트농구교실이 가져갔다. 퍼스트농구교실은 대전DB와 토모를 누르고 일찍 2승을 확보, 예선 마지막 교실에서 분당 삼성에 패하며 2승 1패로 A조 2위로 본선에 올랐다.

 

오는 6일 열리는 U14 본선은 준결승에서 분당 삼성과 DB, 퍼스트농구교실과 우아한스포츠가 결승행을 다툰다.


#사진_한필상 기자, 대한농구협회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승열 배승열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