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대구/오수현 인터넷기자] 서울 SK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서울 SK는 2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105-90으로 승리,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최원혁은 “원정 경기에서 우리가 SK다운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부활의 신호탄을 보낸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솔직히 (몸 상태가) 100%라고 말하긴 좀 그렇다. 항상 100%를 만들기 위해 계속 체크하고 있다. 지금은 한 80% 이상 된다"라고 덧붙였다.
주장 최부경은 "우리가 이만큼 할 수 있다는 걸 다들 깨닫고 준비했던 것들을 보여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적 후 처음 대구체육관을 방문한 홍경기는 "선수들도 그렇고 다들 저를 반겨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시즌 첫 승에 성공한 SK는 오는 23일 원주 DB 원정 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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