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4 우승도 분당 삼성 차지…MVP는 박정우

배승열 / 기사승인 : 2022-02-06 22: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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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월/배승열 기자] U14 우승팀 역시 분당 삼성이 차지했다.

분당 삼성은 6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1 새싹발굴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14부 결승전에서 퍼스트 농구 교실을 45-29로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21년 12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된 대회고 2019년 8월 이후 2년 여만에 열린 전국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다.

삼성은 박정우가 팀 공격을 이끌며 시종일관 리드를 유지한 채 경기를 풀어갔고, 여유 있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회 최우수 선수 역시 그의 몫이었다.

다음은 U14부 MVP 박정우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Q. 우승 소감
행복하다. 사실, 나보다는 팀원들의 활약이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내 기량을 다 못 보여준 것 같다.

Q. 농구 시작 계기
처음엔 농구를 싫어했다. 초등학교 1~2학년 때 농구를 시작했는데 점점 재미를 붙였다. 친구들과 농구를 하다 보니 재밌어졌다.

Q. 농구할 때 가장 즐거운 순간은?
슛을 성공할 때가 가장 즐겁다. 그래서 좋아하는 선수도 스테픈 커리와 대미언 릴라드다. 두 선수 모두 슈팅이 뛰어나고 그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게 재밌다.

Q. 농구선수를 꿈꾸고 있나?
농구선수를 꿈꾸진 않는다. 지금은 그저 친구들과 함께 농구를 더 즐기고 싶다.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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