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후스포츠의 15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 안드레 이궈달라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2023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6차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의 패배가 이궈달라의 마지막 경기였다.
2004 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 출신이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필라델피아에서 뛰었고 이후 골든스테이트, 마이애에 몸담았다.
2015 NBA 파이널 MVP에 오른 것이 커리어 최대 업적. 골든스테이트에서 핵심 공수겸장으로 활약했다. 우승 4회(2015, 2017, 2018, 2022), 올 NBA 디펜시브 퍼스트팀(2014)에 오른바 있다.
커리어 통산 13968점 6047리바운드 514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성기 구간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벤치 멤버로 뛰라는 요청을 흔쾌히 수락, 벤치 에이스로서 화려한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렇게 골든스테이트 왕조의 핵심 자원이 코트를 떠나게 되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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