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회협회장기] 여중·여고 8강 대진 확정, 26일부터 결선 토너먼트 시작

임종호 / 기사승인 : 2021-05-25 2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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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구/임종호 기자] 여중, 여고부 결선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은 25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46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동주여고와 화봉고의 경기를 끝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나흘간의 예선 일정을 모두 마친 여중, 여고부 8강 대진이 확정됐다. 남자부 경기가 끝을 향해가는 가운데 여자부 결선 토너먼트는 26일부터 막을 올린다.

먼저, 여고부에선 박성진(185cm, C)을 앞세워 A조 1위를 차지한 춘천여고는 B조 2위로 올라온 청주여고와 8강전을 펼치게 됐고, 올 시즌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신인드래프트 유력한 1순위로 꼽히는 이해란(182cm, C)을 보유한 수피아여고는 동주여고와 격돌한다.

C조 1위로 결선 라운드로 향한 전통의 강호 숙명여고는 수원여고를 꺾고 D조 2위로 결선에 합류한 선일여고를 상대하며 디펜딩 챔피언 상주여고는 2관왕에 도전하는 숭의여고와 4강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됐다.

한편, 여중부 8강 대진 결과 B조 1위로 올라온 숙명여중은 2연패를 노리는 온양여중을 만나게 됐고, C조 1위의 숭의여중은 D조 2위로 결선 무대를 밟은 청솔중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동주여중과 수원제일중이 매치를 이뤘으며 마산여중을 제치고 C조 2위 자리를 가져간 선일여중은 청주여중과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여중, 여고부 결선 토너먼트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청춘체육관 A,B코트에서 동시에 팁오프되며 전 경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_중고농구연맹 제공

 

점프볼 / 임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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