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i리그 왕좌를 가리자! 치열했던 2025 농구 i리그 챔피언십 첫 날(종합)

인제/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9 2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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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제/서호민 기자] 2025 농구 i리그 챔피언십 첫 날 일정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29일(토)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일대에서 개막한 2025 농구 i리그 챔피언십(이하 i리그 챔피언십)에는 전국에서 28팀이 모여 갑작스러운 추위도 잊게할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 시작됐다.

U10부 4팀, U12부 7팀, U15부 8팀, U18 5팀, 여중부 4팀 등 5개 종별에 총 28팀이 참가한 i리그 챔피언십은 전국 유소년 농구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란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대표반 선수들로 구성된 i1 리그만 참가할 수 있기에 경기 수준은 여타 대회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다. 유소년 꿈나무 선수들은 저마다 각자의 위치에서 코트를 빛냈고, 한 뼘은 가까워진 승리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저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었다.

U10부는 총 4팀이 참가해 풀 리그로 예선전을 진행, 상위 2팀이 결승전을 통해 우승을 가린다. 부산의 신흥 강호 더그릿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분당 삼성과 전주JJ스포츠클럽이 1승 씩을 나눠가졌다.

U12부에선 첫날부터 의외의 결과가 속출했다. 제주 JBC와 코리아달서가 기존의 강호들을 무너뜨리고 예선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것. 2일차인 30일(일) 펼쳐지는 4강전에선 노원 SK-코리아달서, 분당삼성-제주JBC의 대진이 완성됐다.

U15부에선 분당삼성과 동대문토모가 무난하게 3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맨투맨농구교실과 양주키움도 2승 1패를 기록하며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U18부도 U10부와 마찬가지로 5팀이 풀 리그로 예선전을 치러 상위 2개 팀이 결승전에 진출,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경기가 치러진 첫날에는 동대문토모와 아산삼성이 나란히 2연승을 달리며 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동대문토모는 첫 상대인 모비스와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 혈투를 벌였고, 1점 차(50-49) 짜릿한 승리로 대회를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4팀이 참가한 여자중학부에선 올 초 겨울에 열린 생체종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블라썸의 강세가 돋보였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가려진 종별 결선 토너먼트 진출 팀들은 30일(일) 오전 9시부터 결선 토너먼트를 치러 종별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종별 결선 토너먼트는 대한민국농구협회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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