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주장 백지웅 "첫 결승, 자신 있다"

용인/강민주 / 기사승인 : 2022-09-05 23: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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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강민주 기자] 건국대가 대학리그 출점 후 첫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건국대는 지난 5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경희대와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4강에서 91-74로 승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건국대는 2010년 대학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주장 백지웅은 3점슛 5개를 엮어 18점 4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백지웅은 4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수비에서 경희대 고찬혁의 득점 루트와 박민채의 2대2를 막으려고 준비했다"며 "공격에서는 (조)환희를 중심으로 2대2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모교의 첫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 소감도 전했다.

그는 "첫 결승인 만큼 더 자신 있고 주눅 들지 않고 결승전 진출팀 받게 잘 준비해서 재밌는 경기를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영상_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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