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코치 경력 20년’ 네이트 맥밀런…젊은 애틀란타로 향하나?

최설 / 기사승인 : 2020-11-05 23: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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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설 인터넷기자] NBA 잔뼈가 굵은 네이트 맥밀런(56)이 자신의 21번째 코치 커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난 5일(한국 시간),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 마크 스테인 기자는 애틀란타 호크스와 맥밀런의 계약이 가까워졌음을 전했다. 직책은 어시스턴 코치.


35살부터 NBA에서 코치 생활을 이어온 맥밀런은 지난 시즌 4년간 인디애나 페이서스 감독으로서 팀을 이끌었다. 인디애나에서 총 319경기를 치른 그는 183승(136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57%의 승률을 남겼다. 나쁘지 않은 성과였다. 하지만 매번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신 맥밀런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경질됐다.

듀크 대학 마이크 슈셉스키(73)를 보좌하며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끈 경험도 있는 맥밀런은 굵직굵직한 주요 세계 대회에서 우승(2008, 2012 올림픽)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

트레이 영(22), 디안드레 헌터(22), 존 콜린스(23)와 같은 젊은 선수들이 팀을 이끄는 애틀란타에게는 노련한 코치가 필요했을 터. 이러한 맥밀런의 오래된 연륜과 노하우는 애틀란타에게 구미가 당기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선수단 운영 관리에 엄청난 조력과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

현 애틀란타의 수장 로이드 피어스(44) 역시 NBA 감독 경력이 2년으로 길지 않다. 그가 지휘한 애틀란타는 지난해 20승 47패를 기록, 동부 14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오는 시즌 맥밀란과의 조화로운 길을 걸으며 한층 성숙된 경기력을 노려보고 있다. 이런 애틀란타가 앞으로 얼마나 향상된 성적을 내달리며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점프볼 / 최설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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