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임종호 기자] 선일여고와 온양여고가 4강에 합류했다.
선일여고는 15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계속된 제47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 여중부 준결승전에서 청주여고를 74-63으로 꺾었다. 서진영(185cm, C)이 23점 16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고, 성다빈(170cm, G)이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뒤를 받쳤다. 성혜경(178cm, F)과 강다현(173cm, G)의 지원사격도 쏠쏠했다.
청주여고는 4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으나, 제공권 열세(23-46)에 발목이 잡혀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온양여고가 류가형(175cm, F,C)과 백지원(167cm, G,F)이 공격을 주도하며 수원여고에 84-60, 대승을 거뒀다.
활발한 림 어택으로 득점포가 고르게 분산된 온양여고는 외곽 대결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준결승전으로 향했다. 수원여고는 이두나(175cm, F)와 김민아(172cm, G)가 분전했으나, 제공권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패하고 말았다.
한편, 여중부 경기에선 청주여중과 숙명여중이 나란히 웃었다.
시종일관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한 청주여중은 전주기전중을 81-54로 완파했고, 숙명여중은 치열한 접전 끝에 난적 선일여중을 64-60으로 제압하며 4강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경기 결과>
* 여고부 준결승전 *
선일여고 74(22-9, 17-19, 19-16, 16-19)63 청주여고
선일여고
서진영 23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
성혜경 1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성다빈 15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
청주여고
강민주 15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이예나 11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조윤아 10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온양여고 84(21-18, 21-11, 24-17, 18-14)60 수원여고
온양여고
류가형 21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백지원 20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
양인예 17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수원여고
이두나 20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김민아 13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오시은 11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 여중부 준결승전 *
청주여중 81(13-12, 24-12, 23-13, 21-17)54 전주기전중
청주여중
노은지 28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송은지 23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조민지 16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슛 3개
전주기전중
김민지 18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차유진 12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고희정 10점 9리바운드
숙명여중 64(31-17, 15-14, 13-6, 19-9)60 선일여중
숙명여중
황윤서 36점 23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4블록슛
양혜은 15점 24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2블록슛
선일여중
이수현 25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7스틸
조희원 13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이수빈 10점 10리바운드 8스틸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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