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학년 조환희 "첫 우승 파티와 기쁨을 만끽하고 싶다"

용인/강민주 / 기사승인 : 2022-09-05 23: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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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강민주 기자] 첫 결승에서 우승하며 축배를 들 수 있을까?

건국대는 지난 5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경희대와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4강에서 91-74로 승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10년 대학리그 출범 이후 건국대는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2대2 공격을 이끌며 동료들의 득점을 살린 2학년 가드 조환희는 경희대를 상대로 8점 6리바운드 14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했다.

조환희는 "4강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면서 내, 외곽을 가리지 않고 많은 공격 루트와 패턴을 준비했다"며 "2쿼터부터 안으로 몰린 상대 수비를 보고 의도적으로 외곽 공격을 시도했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여기까지 한 달 동안 열심히 팀원들과 준비했다.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팀원들한테 정말 고맙고 결승에서 승리해 건국대의 첫 우승 파티와 기쁨을 만끽하도록 하겠다"고 고려대와 결승전 각오를 밝혔다.

한편, 건국대는 오는 7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영상_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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