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황인태 심판이 농구의 본고장인 미국 NBA를 바라본다.
KBL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인태 심판이 아시아 최초로 NBA로부터 미국 심판 프로그램(NBA Referee Development Program)에 초청을 받았다. 황인태 심판은 올 1월부터 NBA 심판 프로그램에 입문한다. 해당 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NBA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NBA, G-리그, WNBA 심판이 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총 85명의 교육생이 참가하고 있다. 프로암 경기, 대학/고등부 경기 등에서 심판으로 활동하고 경기가 없을 시 ‘NBA referee operation 팀’의 일원 NBA 사무국에 매일 출근해 경기분석 방법, 프로 심판들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자료 제작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습하는 교육 과정이다.
1979년생인 황인태 심판은 2004년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KBL 심판으로 465경기(플레이오프 포함) 출장한 베테랑이다.
이외에도 FIBA(국제농구연맹) 국제 심판으로 올림픽, 농구월드컵 등 다양한 국제 대회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농구 결승전 심판으로 출장한 바 있다. 황인태 심판은 1월 13일부터 NBA에 합류한다.
# 사진_ 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