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합격’ 상무, 추가 모집 진행···LG 나성호 홀로 지원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1:42: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조영두 기자] 상무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병무청은 지난달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3차 국군체육부대(상무) 선수 모집 공고를 올렸다.

지원자격은 접수연도 기준 19세 이상 27세 이하의 신체등급 1~4급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서 대한체육회 회원종목 단체 또는 프로경기단체에 등록된 선수다. 농구 종목은 2명의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포워드 1명, 센터 1명이다. 접수기간은 7일 오후 2시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다. 

점프볼 취재 결과 KBL 10개 구단 중 나성호(LG) 홀로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국대 출신 나성호는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0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입단했다. 지난해 창원 LG로 트레이드 됐고, 2025-2026시즌 4경기에서 평균 3분 17초를 소화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D리그에서 보냈다.

나성호를 제외한 타 구단은 지원자가 없다. 선발 인원을 포워드 1명, 센터 1명으로 제한하면서 가드 포지션 선수는 접수가 불가능했다. 지난 1월 진행된 2차 모집에서 탈락해 현역 입대를 결정한 선수도 있다.

이번 지원자는 서류전형을 거친 뒤 체력평가를 진행한다. 다음달 15일부터 19일 사이에 경상북도 문경시에 위치한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다.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오는 8월 6일이다.

한편, 1월에 진행된 2차 모집에서는 박인웅(DB), 박승재, 이원석(이상 삼성), 김태훈, 문가온(이상 SK), 고찬혁, 박성재(이상 KT), 신승민, 신주영(이상 가스공사), 이승우(현대모비스)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오는 18일 입대하며,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1월 17일이다.

# 사진_점프볼 DB(양윤서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