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그 코리아 1월호 함께한 변준형, 청년의 열정 스토리 가득 담았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01-03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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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변준형이 보그 코리아(Vogue Korea) 1월호에서 농구선수가 아닌 24살 청년의 모습을 보였다.


안양 KGC인삼공사 변준형은 지난해 11월 28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2020년 1월호에 게재된 이번 기사는 농구, 축구, 야구 등 종목별 한 명의 선수를 선정, No.1이 되려는 운동선수들의 열정을 담은 가운데 농구에서 변준형이 선정된 것이다. 운동 이야기뿐만 아니라 24살 청년, 변준형의 이야기도 더불어 전했다고 한다.


씨름 선수로는 손희찬, 배구 선수로는 임성진, 프로 서퍼 조준희 등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한 가운데 변준형이 대표로 참여하게 된 건 잘생긴 외모 역시 한 몫 했다는 것이 보그 코리아 관계자의 말.


유니폼이 아닌 핫한 트렌드에 맞는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한 변준형에게 낯섦은커녕 프로 못지 않는 포즈로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정현, 강병현이 지금은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긴 하지만, 2016-2017시즌 통합우승을 한 KGC인삼공사 양희종, 문성곤이 멋드러진 우승 기념 화보 촬영을 한 바 있다. 경험 많은 형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을 터.


형들에게는 쑥스러워 “그냥 인터뷰하고 올게요”라고 말했다는 변준형. 자연스러움의 비결은 이미지 트레이닝이란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모델 포스를 제대로 뿜어냈다.


덕분에 인터뷰와 화보촬영도 수월하게 마친 변준형은 “그간 입어보지 못한 옷들을 입고, 촬영에 임했는데 처음에는 긴장도 하고, 어색도 했었지만, 생각보다 재밌었다”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2019년 마지막, 상승세를 이어가던 변준형은 지난 12월 26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손목 골절 부상을 입었다. 재활 후 복귀까지는 3개월이 걸릴 전망. 플레이뿐만 아니라 팬 서비스에서도 올 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인 그였기에 시즌 아웃 소식은 더욱 안타깝기만 하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 영상_ KGC인삼공사 제공
# 편집_ 송선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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