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임종호 기자] 삼성생명의 베테랑 김보미(34, 176cm)가 역대 11번째로 개인 통산 3점슛 500개를 달성했다.
3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진행 중인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의 올 시즌 네 번째 맞대결.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보미는 2쿼터 격차를 벌리는 3점슛을 연달아 꽂으며 개인 통산 3점슛 성공 500개를 기록했다.
김보미는 이날 경기 전까지 3점슛 500개 성공에 단 두 개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1쿼터 풀타임을 소화한 그는 2쿼터 5분 38초를 남기고 외곽슛을 터트리며 자신의 첫 득점을 신고했다.
28-23으로 앞선 상황서 한 방을 터트린 김보미는 약 1분 뒤 또다시 3점슛을 추가하며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김보미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생명은 2쿼터 들어 완전히 기세를 장악하며 46-29로 달아나며 전반을 마쳤다. 현재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삼성생명이 후반에도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공동 5위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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