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김기홍 인터넷기자] SK의 애런 헤인즈(39, 199cm)가 정규경기 통산 1,7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4라운드 맞대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헤인즈는 1쿼터 7분 40초 전 최부경에게 패스를 건냈고, 최부경이 리버스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1,700어시스트는 KBL 외국선수 역대 1위 기록이자, 전체 22호.
2008-2009시즌부터 12시즌 째 KBL 무대를 누빈 헤인즈는 이날 경기 전까지 1,700어시스트에 1개만을 남겨뒀었다. 자밀 워니 대신 선발로 출전한 헤인즈는 1쿼터에 7분 56초를 소화하며 6득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헤인즈의 활약에 힘입어 SK는 1쿼터를 18-17로 근소하게 우위를 점한 채 마무리했다. 과연 SK가 LG를 상대로 2020년 첫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진_ 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