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 클리닉] 박민수, 한준혁 등 유명 3x3 선수들 참여..제2회 점프볼 유소년 클리닉 개최

김지용 / 기사승인 : 2020-01-05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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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남양주/김지용 기자] 한준혁과 하늘내린인제(박민수, 방덕원, 하도현) 선수단이 점프볼의 찾아가는 유소년 클리닉 두 번째 장을 장식했다.


5일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체육관에선 ‘제2회 점프볼의 찾아가는 유소년 클리닉’이 개최됐다. 총 4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클리닉에는 박민수, 방덕원, 하도현 등 하늘내린인제 선수단과 3x3 스타 한준혁도 함께 참가해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탰다.


점프볼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점프볼의 찾아가는 유소년 클리닉(이하 점프볼 클리닉)은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농구교실에게 제공되는 혜택으로 현역 3x3 선수들이 유소년 꿈나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콘텐츠이다.


점프볼 클리닉의 경우 기존 클리닉처럼 특정 체육관에 선수들이 찾아와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클리닉을 신청한 농구교실 체육관을 강사들이 찾아 클리닉을 진행하게 된다. 지방에 거주해 수도권까지 올라오기 여의치 않은 선수들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더 많은 유소년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원주 YKK 유소년 농구교실에서 첫발을 뗀 점프볼의 찾아가는 유소년 클리닉은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에서 두 번째 클리닉을 개최하게 됐다.


한겨레 대표를 중심으로 남양주를 대표하는 최고 유소년 농구교실로 발돋움하고 있는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은 얼마 전 새로 개원한 다산동 체육관에서 이번 클리닉을 유치했다.


첫 번째 클리닉에 참가하지 못했던 한국 최고 3x3 스타 박민수가 합류한 이번 클리닉에는 박민수의 뒤를 잇는 한준혁도 함께 참가해 유소년 꿈나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됐다.



당초, 20명의 학생만 참가해 2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클리닉에는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 신청을 했다고 한다. 40명까지 추가 신청을 받았지만 이후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를 원했다는 후문.


기본 스트레칭부터 기본기 훈련, 포지션별 심화 훈련 등으로 구성된 클리닉은 초반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다음 주 대회 출전이 예정된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학생들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도 배울 예정이라 클리닉에 참가한 학생들의 눈빛은 더욱 초롱초롱하게 빛나고 있다.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한겨레 대표는 “이번 클리닉에 참여를 원하는 아이들의 열정이 생각보다 더 대단했다. 클리닉을 두 번으로 늘렸지만 참여를 원하는 아이들을 다 수용하지 못했다. 하늘내린인제 선수단과 스케줄을 조율해 조만간 다시 한 번 클리닉을 개최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아이들이 이번 클리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리프레시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다음 주에 대회 출전이 예정돼 있는데 클리닉에서 배운 것들을 실전에서도 잘 활용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고 말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번 클리닉은 오후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에 합류한 농구교실에 한해 언제든 클리닉 유치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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