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남양주/서호민 기자] "고등부 더 나아가 성인부까지 주기적으로 클리닉을 개최해 지역 농구 발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5일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다산점 체육관에서 제2회 점프볼의 찾아가는 유소년 농구 클리닉이 개최됐다.
지난 해 8월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 일곱 번째 가맹점으로 가입한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은 한겨레 대표의 젊은 리더십 아래 남양주 최대, 최고의 유소년 농구교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3명이 몰렸던 첫 번째 클리닉에 이어 이번 클리닉 역시 4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한 이번 클리닉에선 한겨레 대표를 비롯해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구성원들의 노력 덕에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다.
클리닉이 시작되기 전부터 체육관 곳곳을 누비며 선수들과 아이들 맞이할 준비에 여념이 없었던 한겨레 대표는 "처음 공지가 떴을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원주에서 성공적이었던 첫 번째 클리닉을 보고 저희도 참가해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됐다. 1, 2월달에 많은 대회 참가를 앞두고 아이들이 실전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전술, 기술들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점프볼 유소년 클리닉 개최 소감을 밝혔다.
예상 밖의 성황에 깜짝 놀랐다는 한 대표는 "아무래도 비용적인 부분 때문에 처음에는 참가자가 적을까 걱정 아닌 걱정도 했었는데, 학부모님들께서 먼저 큰 관심을 보여주셨다"고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특히 참가 대상이 아닌 고등부 학생들까지 이번 클리닉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클리닉을 계기로 앞으로 고등학생 더 나아가 성인들을 대상으로도 클리닉을 열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향후 주기적으로 클리닉을 개최할 것을 약속했다.
선수들의 프로페셔널한 지도 자세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한겨레 대표는 "선수 분들이 생각했던 것 그 이상으로 아이들에게 세세한 부분까지 지도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이런 친구들한테 배워야 농구가 늘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3x3 관해선 국내 최고 전문가들 아닌가. 그런 만큼 아이들도 이번 클리닉을 통해 강한 동기부여를 얻게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해마다 여는 자체 대회를 비롯해 남양주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 서고 있는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은 이번 클리닉을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2020년 새해 힘찬 비상을 예고했다.
끝으로 한겨레 대표는 "앞서도 강조했듯이 앞으로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이런 클리닉을 개최해 아이들을 비롯해 지역 농구인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쌓게 해 주고 싶다. 반응이 좋은 만큼 이런 행사를 계속 열다보면 실력 향상은 물론 지역 농구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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