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서명진이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이대헌에게 깔려 손등뼈 골절로 8주 진단을 받았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시즌 첫 홈 3연승을 노린다. 개막 후 홈 12경기에서 2승 10패로 부진했던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원주 DB에게 승리한 뒤 3일 인천 전자랜드도 꺾고 홈 첫 2연승을 달렸다.
현대모비스는 상위팀을 상대로 홈에서 연승을 기록했기에 이날 역시 승리를 바라볼 수 있다. 그렇지만, 정상 전력으로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 “서명진이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이대헌에게 깔려 골절로 8주 진단을 받았다”고 서명진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서명진은 왼손등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
유재학 감독은 “수술을 할지, 아니면 그대로 재활을 할지 서울에 가서 결정을 할 예정”이라며 “뼈가 빨리 붓는 선수가 있는데 지켜봐야 한다”고 걱정했다. 서명진은 고교시절 오른손 골절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유재학 감독은 “이번 시즌은 (부상 선수가 많이 나와서) 이상하다”며 “양동근이 몇 분 더 뛰어야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경험을 쌓아야 한다. 서명진 대신 김세창이 내려왔다”고 했다.
서명진은 8주 뒤 경기에 나선다면 3월 초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은 다른 시즌보다 늦은 3월 말까지 정규경기가 열린다. 현대모비스는 3월 12경기를 치른다.
#사진_ 점프볼 DB(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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