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오리온 허일영 사타구니 부상 털고 5일 KGC전 출격 에정

이종엽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5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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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이종엽 인터넷기자] 허일영이 ‘64일’만에 코트에 복귀한다.

고양 오리온이 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4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오리온에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허일영이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경기에 나서기 때문,

부상 이전 허일영은 12경기에 나서 12.3득점 4.8리바운드를 올리며 팀 내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었다. 국내 선수들의 득점이 시급한 오리온 입장에서 그의 복귀는 더욱 반가울 터.

경기 전 만난 허일영은 “생각보다 부상 복귀가 빨라졌다”고 운을 띄운 후 “어제(4일)부터 팀 훈련에 참가했다. 코트를 몇 번 왕복하다 보면 통증이 올라온다. 감독님께서 특별히 주문하신 사항은 없지만 코트에 나서게 되면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복귀 소식을 전했다.

추일승 감독은 “허일영이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지만, 경기 감각부터 우선적으로 찾게 해줄 생각이다. 출전 시간은 경기를 보면서 결정해야할 사항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이날 승리를 거둘 시 10승 20패를 기록, 타구장 경기 결과에 따라 공동 9위로 올라설 수 있다.

#사진_점프볼 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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