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금의환향’한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알렉산드라 니코리치 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C조 3위에 오르며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세계 최대의 축제에 나선다.
‘금의환향’이다. 비록 자력으로 얻어낸 성과는 아니지만 온전히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은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은 유럽의 신흥 강호 영국을 꺾고 당당히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기적을 이뤄낸 대한민국의 도쿄올림픽 진출은 그 무엇보다 값진 성과였다. 이런저런 평가 속에서도 12년의 기다림을 끝냈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5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인해 한시간가량 늦춰진 12시 5분에 도착한다.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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