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NBA 리거’만 바라보는 현대모비스가 오카포(38, 208cm)에 이어 또 한 명의 NBA 리거를 영입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0일 오후 무릎 부상으로 8주 진단을 받은 에메카 오카포를 대신해 레지 윌리엄스(34, 198cm)를 정식 영입했다.
오카포는 18경기에 출전해 평균 12.3득점 8.4리바운드 1.3어시스트 1.4스틸 1.6블록으로 활약했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아쉽게 중도 이탈하고 말았다.
새 외국선수가 된 윌리엄스는 198cm의 포워드로 2010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NBA 경력을 쌓았다. 이후 수많은 팀을 거쳐간 그는 NBA에서 무려 206경기에 출전했고 2016-2017시즌을 끝으로 떠났다.
최근 소속팀이 없었던 윌리엄스는 현대모비스와 함께 손을 잡으며 KBL 데뷔를 앞두고 있다. 큰 문제가 없다면 FIBA 아시아컵 2021 예선 휴식기를 마친 후, 26일 오리온 전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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