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김시래가 현대모비스와 경기에 결장한다.
11일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맞대결이 열리는 창원실내체육관. 국가대표 경기가 열리는 기간 동안 휴식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날 무조건 이겨야 좋은 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다.
LG는 지난 전주 KCC와 맞대결에서 21점 차이의 열세를 뒤집고 극적인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그렇지만, 이날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선 김시래 없이 경기에 나선다.
LG 현주엽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 “허리가 경기를 뛸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며 “자고 일어났는데 허리가 뭉쳐서 통증이 있다고 한다. 큰 부상은 아니다”고 했다. 김시래는 휴식기 후에는 복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래는 지난 KCC와 경기 전에 “몸 상태는 괜찮은데 체력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김시래는 이번 시즌 25경기에서 평균 28분 33초 출전해 10.5점 4.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선 2경기에 나서 9.0점 5.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시래가 빠진 대신 유병훈과 양우섭, 이원대, 정성우가 그 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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