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DAL 루카 돈치치, 팀 훈련 합류...13일 새크라멘토전 복귀 예정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2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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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루카 돈치치(20, 201cm)가 부상을 털고 다시 한 번 기지개를 켠다.

ESPN의 팀 맥마흔 기자에 따르면 돈치치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열리는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발목 부상으로 7경기를 결장한 후 치르는 복귀전이다.

이번 시즌 댈러스를 이끌던 돈치치는 2주 전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지난 12월 한 차례 다쳤던 발목 부상이 또 다시 도진 것. 2년차 소포모어 시즌에 평균 28.8득점(FG 46.4%) 9.5리바운드 8.7어시스트로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었기에 아쉬움이 컸다.

이후 재활에 몰두하던 돈치치는 최근 팀 훈련에 다시 합류해 러닝과 5대5 풀 컨택트 훈련 등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고 한다. 돈치치는 화요일 팀 훈련을 마친 뒤 "뛸 준비를 마쳤다. 다시 코트로 돌아가 농구를 할 생각에 매우 흥분된다"며 몸 상태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로 다소 주춤한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댈러스에게는 그야말로 천군만마의 합류다. 돈치치가 부상을 당한 이후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맹활약하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유지하던 댈러스는 최근 들어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돈치치가 돌아온다면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한편, 돈치치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복귀 함에 따라 이번 주 주말에 열리는 라이징 올스타, 올스타 본게임 등 올스타 무대에도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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