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민준구 기자] 허웅이 돌아온다.
원주 DB의 허웅이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돌아온다.
허웅은 지난 2일 KGC인삼공사 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동안 DB는 2승 1패를 기록하며 SK와 공동 1위에 올랐지만 허웅의 빈자리는 크게 느껴졌다.
허웅이 돌아온 DB는 이제 큰 부상자 없이 완벽한 전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최근 좋은 경기력을 뽐내고 있는 삼성 전, 특히 잠실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던 DB인 만큼 허웅의 복귀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
한편 DB는 상무에서 복귀한 김영훈 역시 최종 엔트리에 들어왔다. 당장 큰 역할을 하기에는 부담이 있지만 포워드 자원이 필요한 DB의 입장에서 김영훈의 복귀 역시 반가운 소식이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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