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이현중(201cm, F)이 다시 한 번 데이비슨 대학을 승리로 이끌었다.
데이비슨 대학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벨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CAA 디비전Ⅰ 애틀랜틱 10 컨퍼런스 게임 세인트 보나벤쳐 대학과의 경기에서 93-64로 크게 승리했다. 포드햄 대학(79-49)에 이어 세인트 보나벤쳐 대학까지 꺾으며 2연승을 달렸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현중(14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이었다. 켈란 그래디(16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에 이어 팀내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생산해내며 데이비슨 대학을 이끌었다. 존 구드먼슨(14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루카 브리코비치(13득점 5리바운드) 역시 활약했다.
잠깐의 부진을 이겨내고 부활한 이현중은 지난 포드햄 대학 전에서 5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했다. 그러나 세인트 보나벤쳐 대학 전에서 3점슛 3개를 터뜨리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이미 전반을 47-28로 크게 앞선 데이비슨 대학은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그러나 자비 없었던 그들은 마지막까지 몰아붙이며 깔끔히 2연승에 성공했다.
데이비슨 대학의 다음 상대는 세인트 조셉 대학으로 지난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89-83)를 따낸 바 있다. 당시 이현중은 9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승리를 도왔다.
# 사진_데이비슨 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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