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데이비슨 대학이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을 꺾고 7위에 올랐다.
데이비슨 대학은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벨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CAA 디비전Ⅰ 애틀랜틱 10 컨퍼런스 게임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75-65로 승리했다.
데이비슨 대학은 이날 승리로 애틀랜틱 10 컨퍼런스 게임에서 10승 8패, 최종 7위에 올랐다. 전미 4강으로 꼽히는 데이튼 대학이 전승 행진을 달리며 1위에 올랐고 리치먼드 대학이 뒤를 따르고 있다.
이현중은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 전에서 3점슛 2개 포함 10득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7분이라는 짧은 출전시간 동안 높은 효율을 자랑했다. 특히 지난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과의 첫 경기에서 커리어 하이인 20득점을 기록하고도 패한 설움을 씻어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존 구드먼슨(17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루카 브리코비치(12득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켈란 그래디(18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좋은 활약을 펼쳤다.
데이비슨 대학은 이제 12일부터 열릴 애틀랜틱 10 챔피언십에 나선다. 브루클린 바클레이 센터에서 진행되며 8강 결정전부터 치르게 된다.
# 사진_데이비슨 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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