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창환 기자] 승일희망재단이 지난 17일 오드리헵번 카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 자택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자리에는 오드리헵번 김석훈대표와 승일희망재단 박승일 공동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오드리헵번 카페는 자사가 가진 자원을 통해 승일희망재단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사업 후원에 적극적인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오드리헵번 카페는 오는 9월 5일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시사저널과 승일희망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루게릭환우를 위한 걷기 대회 ‘SHALL WE WALK FESTIVAL’의 참가자 3,000여명에게 새로 출시되는 아이스버킷 기념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오드리헵번 카페는 2013년부터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기 위한 재단 주최 행사에 오드리헵번 카페 음료 및 DM 제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으며, 아이스버킷 기념팔찌인 WITH ICE의 초기 제작비를 지원했다”라고 운을 뗀 박성자 승일희망재단 상임이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공식적인 파트너십을 갖게 돼 감사하고, 상호간의 긍정적인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사진 승일희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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