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권민현 기자] 모든 일정이 정해졌다. 이제는 우승을 향한 길만 남았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는 내달 1~2일 서울 배재고등학교와 울현초등학교에서 제 3회 하나투어 전국 다문화 &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에서 주최하고, 한국농구발전연구소에서 주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현배)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까지 이메일로 참가접수를 받은 결과, 유소년부 16개팀, 다문화부 4팀 등 총 20팀 250여명의 규모가 참가를 결정, 자웅을 겨루게 됐다.
비록 지난해 우승팀인 리틀썬더스가 불참을 선언했지만, 준우승팀 피닉스를 비롯, 전통의 강호들인 성남&프랜즈십, 고양SK, 동부 프로미주니어 등이 참가를 결정해 대회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다문화부에선 리틀비스트와 글로벌프렌즈가 자웅을 겨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PEC와 강남SK가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유소년부는 한조당 4팀씩 총 4개조로 편성, 예선리그를 거쳐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다문화부는 4팀 풀리그 결과로 우승팀을 가른다. 개회식은 내달 2일 11시 30분 배재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17시 30분에 폐회식이 시작될 예정이다.
# 사진 :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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