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창환 기자] 김택훈(41) 수도전기공업고 교사가 결혼식을 올린다.
김택훈 교사는 약 2년간 교제해온 윤영화(35) 씨와 오는 8월 15일 오후 3시 더컨벤션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일찌감치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김택훈 교사는 “늦은 나이에 만난 인연인 만큼, 평생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택훈 교사는 이어 “나이가 있어서 2세는 최대한 빨리 갖고 싶다”라며 웃었다.
한편, 연세대 출신 김택훈 교사는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에서 프로선수로 활약했고, 2009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한국인 최초로 테네시 미국대학농구 인턴 코치연수를 다녀왔고, 분당에서 농구교실을 운영하기도 했다.
일시 2015년 8월 15일 오후 3시
장소 더컨벤션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
# 사진 김택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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