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선아 기자] 창원 LG가 실시한 LG 세이커스 유소년클럽 하계캠프가 성황리에 막이 내렸다.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 동안 실시된 이번 유소년 하계캠프에는 75명의 유소년 회원들이 참석했다.
캠프는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LG와 SK의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응원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17일에 유소년 회원들은 LG 선수들이 훈련하는 경기도 이천의 LG챔피언스파크를 방문하여 유병훈, 안정환, 정성수, 최승욱에게 농구를 배웠다.
LG유소년클럽은 유소년 회원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하는 시간임을 감안하여 농구에만 국한하지 않고 이천의 도자기 체험 행사장을 방문하여 도자기를 직접 굽고 만들어보는 문화체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양지 파인리조트의 아쿠아펀 물놀이장에서 워터 슬라이드를 타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시간도 보내기도 했다.
2015 KBL유소년클럽대회 초등부에서 MVP급 활약을 펼치며 초등부 우승을 이끌었던 창원 아주초등학교 4학년 김동영(11세) 군은 "이번 하계 캠프에서 병훈이 형과 직접 농구 경기를 하며 보낸 시간이 가장 재미있었다. LG 형들에게서 직접 농구를 배워 프로선수가 되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매년 캠프에 참가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LG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