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원주/배승열 인터넷기자] “목표는 당연히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다.”
3년만에 원주 동부로 돌아온 로드 벤슨(31, 207cm). 목표에 대해 묻자 그는 망설임 없이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꺼냈다.
벤슨은 2010-2011시즌부터 동부, 울산 모비스에서 뛰며 소속팀을 네 시즌 연속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놓았다. 특히 동부는 그가 KBL 커리어를 시작한 첫 번째 팀이기에 3년만의 컴백이 남다를 터. 그는 “동부에 빨리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라 말하는 한편, 챔피언결정전 진출만큼은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최근 합류한 라샤드 제임스는 “팀의 장점을 살려주거나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로드 벤슨
Q.연습경기 때마다 손목에 통증을 호소하는데 상태가 괜찮은지?
A.처음에는 조금 아팠지만, 지금은 나아지고 있는 중이다.
Q.다시 원주로 돌아온 소감은?
A.시즌 개막에 앞서 돌아왔기 때문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개인적인 시즌 목표는?
A.당연히 챔피언결정전을 향해 팀과 함께 나아가는 것이 목표다.
라샤드 제임스
Q.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
A.시차적응 등 생활하는 부분은 다 적응 됐다. 몸도 시즌에 맞춰 좋아지고 있다.
Q.1~2번 포지션(포인트가드, 슈팅가드)을 소화하는 게 강점인 것 같다.
A.팀의 장점을 살려주거나 내가 공을 갖고 있을 때 득점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Q.LG와 연습경기(25일)에서는 트로이 길렌워터를 막았다. 골밑을 맡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었는지?
A.나도 강하기 때문에 부담감은 없었다.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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