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A 3X3] 다시 뜨거워지는 2015 KBA 3X3 코리아투어의 열기, 부산에서 67개 팀 참가 확정!

김지용 기자 / 기사승인 : 2015-08-31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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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한 풀 꺾일 것처럼 보였던 2015 KBA 3X3 코리아투어의 열기가 되살아났다. 오는 9월5일과 6일 펼쳐지는 2015 KBA 3X3 코리아투어 부산대회에 총 67개 팀이 참가, 2015 KBA 3X3 코리아투어 파이널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됐다.


대한농구협회(회장 방열)에서 야심차게 출범 시킨 2015 KBA 3X3 코리아투어는 지난 6월27일과 28일 열렸던 서울대회 이후 잠시의 휴식기를 가졌었다. 당시, 서울대회 이후 대전, 전주, 부산 대회를 차례로 개최 할 예정이었지만 온 나라를 강타했던 메르스의 여파로 코리아투어의 모든 일정이 8월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


아쉽게도 서울대회의 열기를 이어가지 못해던 2015 KBA 3X3 코리아투어는 9월부터 일정을 재개하기로 결정하고 재도약의 도시로 부산을 선택했다. 전국에서도 3X3 농구의 열기가 뜨겁기로 유명한 부산은 주최 측의 기대대로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여자부 등 모든 종별에서 많은 팀들이 참가 신청을 해왔고, 총 67개 팀이 참가해 9월의 첫째 주 주말을 뜨겁게 달구게 됐다.


기존의 유명 스포츠 브랜드들에서 개최하는 이벤트성 3대3 대회와 달리 전국 단위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31일과 11월1일에 열리는 2015 KBA 3X3 코리아투어 파이널을 통해 내년 FIBA(세계농구연맹)에서 개최하는 월드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지난 해 베이징 마스터스 대회에 국내에서 2개 팀을 출전시키며 3X3 대회에 관심을 높였던 대한농구협회는 이번 부산대회를 시작으로 전주와 대전을 거쳐 오는 10월31일과 11월1일 파이널 대회를 통해 최강자를 꼽을 예정이다.


오는 9월5일과 6일 부산광역시 학생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2015 KBA 3X3 코리아투어 부산대회 출전 팀 전원에게는 대한농구협회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입상 팀에게는 100만원(우승)과 50만원(준우승) 상당의 운동 용품 교환권이 상품으로 주어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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