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선아 기자] 여자농구프로팀들이 연습경기로 10월 31일 개막하는 시즌 담금질을 한다.
상대는 일본 팀이다. 미쯔비시와 아이신, 도요타에 이어 이번 주도 일본 여자농구팀이 한국을 찾았다.
후지쯔가 새롭게 한국에 입국했다. 후지쯔는 그간 한국으로 전지훈련을 온 팀 중 지난 시즌 성적이 가장 높은 팀이다. 후지쯔는 2014-2015시즌 24승 6패를 기록해 JX, 덴소에 이어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캐나다 테이스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이 후지쯔와 가장 먼저 경기한다. 신한은행과 후지쯔는 8,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오후 4시에 경기한다.
이후 용인 삼성생명이 후지쯔와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점검한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WKBL 출범 초기부터 사용한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명칭을 다시 사용한다고 밝혔다.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청주 KB스타즈도 쉬지 않는다. 12일부터 14일까지 천안 KB연수원에서 후지쯔를 상대로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춘천 우리은행은 지난주부터 한국에 머무는 도요타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8일과 9일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체육관에서 연습경기로 시즌을 준비한다. 10일과 12일에는 삼성생명이 도요타와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잇는다.
부천 하나외환은 12일 신한은행과 한 차례 연습경기를 계획했다.
구리 KDB생명은 지난 4일 일본 전지훈련을 마쳤고, 이후 일정을 조율 중이다. 삼성생명과 하나외환, 신한은행은 9월 중 일본 전지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여자농구대표팀이 7일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귀국한다. 이번 주 연습경기에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선수들이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WKBL 연습경기 일정
9월 8일(화)
우리은행-도요타 (3시 30분,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체육관)
신한은행-후지쯔 (4시, 인천도원체육관)
9월 9일(수)
우리은행-도요타 (3시 30분, 우리은행체육관)
신한은행-후지쯔 (4시, 인천도원체육관)
9월 10일(목)
삼성생명-도요타 (4시, 삼성트레이닝센터)
9월 11일(금)
신한은행-하나외환 (4시, 인천도원체육관)
9월 12일(토)
삼성생명-도요타 (3시, 삼성트레이닝센터)
KB스타즈-후지쯔 (4시, 천안연수원)
9월 13일(일)
KB스타즈-후지쯔(4시, 천안연수원)
9월 14일(월)
KB스타즈-후지쯔(4시, 천안연수원)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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