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3on3] 김동우, 정진운 떴다! 나이키 부산결선 막올려

손대범 기자 / 기사승인 : 2015-09-12 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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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편집부] 나이키의 3대3 농구 대회 ‘나이키 바스켓볼 3on3(Nike Basketball 3on3)’ 부산 지역 결선이 9월 11일부터 시작됐다.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 대회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스포츠를 향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새롭게 조명한 나이키 ‘저스트두잇 (Just Do It)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나이키 바스켓볼 3on3’ 부산 지역 결선첫 날에는 대한민국 프로농구의 대표 슈터이자 ‘어린왕자’로 불린 김동우 전 선수를 비롯해, 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농구 마니아인 배우 서지석과 만능 엔터테이너 정진운이 함께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뜨거운 농구 열정을 뽐냈다.

이번 ‘나이키 바스켓볼 3on3’ 의 특징 중 하나는 매 지역마다 프로농구를 빛낸 스타선수들이 현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과 함께 했다는 점이다. 서울에서는 전희철 SK 코치, 조성원 KBS 해설위원이 함께 한 가운데, 대구에서는 김승현이 오랜만에 친정을 찾아 팬들과 만난 바 있다.

김동우는 11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참가자들과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했다. 김동우는 12일에도 현장을 찾아 스페셜 매치와 슈팅 배틀 등의 이벤트에 참가할 계획이다.

김동우는 “열정이 가득한 도시 부산에서 우리 청소년들과 함께 농구를 즐길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이러한 스포츠 활동들을 통해 자신들의 한계를 뛰어넘어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이키 바스켓볼 3on3’는 서울, 대구 그리고 부산 지역 결선을 거쳐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펼쳐지는 대망의 코리아 파이널 무대를 통해 대한민국 최강팀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치르게 된다. 나이키 저스트두잇 캠페인과 함께 펼쳐지는 ‘나이키 바스켓볼 3on3’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nike.com/justdoit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사진 = 부산/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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