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2연승’ 추일승 감독 “실책 적은 게 긍정적”

배승열 / 기사승인 : 2015-09-13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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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배승열 인터넷기자] 오리온이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고양 오리온은 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100-88, 12점차 완승을 거뒀다.


추일승 감독은 “실책이 적은 게 긍정적이다. 헤인즈와 문태종도 임기응변에 능해 호흡이 좋다”라며 경기에 대한 만족감과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Q.오늘 경기를 총평한다면?
A.어제보다 실책이 적은 점이 긍정적이다. 출발은 어려웠으나 수비 정리 후 공격에서 풀어나가며 로드 벤슨 쪽을 공략하며 경기를 운영했다.


Q.문태종의 기량을 평가한다면?
A.(문)태종이가 공·수에서 역할을 잘해줬다. 힘들 텐데 보조를 맞춰주는 게 정말 좋은 선수라 높이 평가해주고 싶다. 김주성과 벤슨에게 어렵게 공을 투입하게 견제해달라는 주문도 했었다.


Q.애런 헤인즈와 문태종 호흡은?
A.헤인즈와 태종이가 하이-로우 경기를 잘해줬다. 좋은 선수들이다. 서로 농구를 할 줄 알아서 호흡에 문제가 없다. 순간순간 임기응변에 능하다.


Q.정재홍도 눈에 띄는 활약을 했는데?
A.당분간 많은 시간 동안 기용할 것이다. 확실히 (기량이)많이 좋아졌다.


Q.오는 15일 SK와의 경기는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A.일정이 빡빡하다. 그래서 체력안배에 신경 쓰며 오늘처럼 수비범위를 넓힐 것이다. 골밑에 공이 쉽게 들어가지 않게 유도하겠다.


# 사진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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