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원주/배승열 인터넷기자] LG가 동부에 패하며 2연패했다.
창원 LG는 1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69-85로 패했다.
LG는 3점슛 난조(성공/시도 7/29 24%) 뿐 아니라 동부의 높이를 넘지 못했다. 김진 감독은 “1쿼터 스타트가 좋지 못해 경기 내내 쫓아다니다 끝났다”며 이날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한 안정환에게 “슛에 장점이 있는 선수라 적극적인 부분을 살려 주겠다”라고 덧붙였다.
Q. 경기 총평을 부탁한다.
A. 1쿼터 시작이 좋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상대 존디펜스에 대비했던 부분이 잘 안됐다. 계속 쫓아가다가 경기가 끝났다.
Q. 1쿼터에 점수를 많이 내준 이유는 무엇인가?
A. 수비가 안됐다. 상대 공격에서 스크린 부분에서 약속했던 부분이 어긋나면서 흔들렸다.
Q. 볼딘의 교체를 언급하기도 했다. 오늘 경기는 어땠는가?
A. 하루하루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완벽하지 않아 (스스로가)조급해 하지 않나 생각한다. 전 경기보다는 움직임은 좋아 보인다.
Q. 볼딘의 출전시간을 늘릴 것인가?
A. 몸이 괜찮다면 늘릴 계획이다. 대신 높이가 낮아지는 것이 걱정이라 주지훈을 길게 갈 생각이다.
Q. 안정환이(20득점 5리바운드) 활약했다.
A. 적극적으로 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 슛에 장점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그 부분을 살려줄 생각이다. 그런 적극성을 갖고 있는 것이 나쁘지 않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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