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발목 부상으로 최대 8주 결장

곽현 / 기사승인 : 2015-09-23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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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케이티 이광재가 발목 부상으로 8주 진단을 받았다.


이광재는 20일 열린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3쿼터 51초 슛을 던지고 내려오던 도중 상대 선수의 발을 밟고 왼쪽 발목을 접질렸다.


부상 후 한참을 일어나지 못 하던 이광재는 결국 들것에 실려 코트를 빠져나가고 말았다.


이광재의 부상은 꽤나 심각했다. 왼 발목 내외측 인대가 모두 파열된 이광재는 최대 8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케이티는 현재 조성민이 국가대표로 빠져 있고, 김현민, 김현수가 불법스포츠도박에 연루돼 출전보류징계를 받은 상황이다.


여기에 슈터 역할을 해줄 이광재까지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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