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 참가자, 총 38명…일반인 4명 합격

최창환 / 기사승인 : 2015-10-14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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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오는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할 대상자가 최종 확정됐다. 총 38명이 프로팀의 선택을 기다린다.


KBL은 14일 류지석, 이승환, 이현승, 벤자민 길 등 일반인 실기테스트 합격자 4명이 포함된 38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농구협회 소속선수는 총 34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드래프트 지명 순번은 구단 합의에 따라 고양 오리온의 1라운드와 창원 LG의 2라운드의 지명권이 맞교환됐다. 이에 따라 LG는 1라운드에서 2명의 선수를, 오리온은 2라운드에서 2명의 선수를 각각 선발하게 된다.


또한 오리온이 서울 삼성보다 1라운드 지명권이 상위 순번일 경우, 오리온과 삼성의 1라운드 순번은 맞교환 된다.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전 선수들의 경기기록과 인터뷰 및 경기영상은 KBL 웹사이트 內 드래프트 페이지(www.kbl.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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