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김영만 감독 “윤호영, 판단능력 부족”

박형규 / 기사승인 : 2015-10-17 22: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안양/박형규 인터넷기자] 로드 벤슨의 체력저하, 윤호영의 부진 속에 동부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원주 동부는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70-86으로 패배했다. 원주 동부는 4연패 수렁에 빠지며 창원 LG에 한 경기 앞선 9위를 기록했다.


경기 전 김영만 감독은 “윤호영이 돌아와서 공·수 리바운드가 증가했다. 어느 팀이든 붙어볼 만 하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하지만 윤호영이 1득점에 그치며 팀을 연패에서 구하지 못했다.


경기 후 김영만 감독은 “내일 홈에서 창원 LG와 경기가 있는데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열심히 준비하여 연패를 끊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Q.오늘 경기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A.전체적으로 에러가 많았고 에러에 이은 속공허용이 많았다. 상대에게 리바운드와 오펜스 리바운드를 많이 빼앗겼다. 3쿼터에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것이 이번경기의 패배 요인인거 같다.


Q.벤슨이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A.벤슨이 많이 힘들어한다. 체력적으로 많이 부족하다. 중간 중간 휴식을 가져가야 되는데 30분 이상 뛰니깐 체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Q.윤호영의 활약이 미비했다. 윤호영에 대한 평가는?
A.윤호영이 오늘 경기에서 공격적인 판단능력이 많이 부족했다. 슛을 쏴야 되는 상황에서 주춤주춤 해서 필드골이 많이 부족했다.


Q.LG가 연패를 끊고 올라올 준비를 하고 있다. 내일 LG전에 대한 각오는?
A.우리 팀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 하지만 내일 홈에서는 꼭 연패를 끊을 수 있도록 잘 준비를 하겠다.


# 사진 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형규 박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