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변정인 인터넷기자] 송창용(28, 192cm)이 외곽 슛을 폭발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울산 모비스는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74-61로 승리했다. 모비스는 삼성을 상대로 22연승을 거뒀으며, 특정 팀 상대 최다 연승을 기록했다.
송창용(12득점 2리바운드)은 모비스가 경기를 주도할 수 있게 만든 주인공이었다. 3쿼터에만 3개의 3점 슛을 성공하면서 점수 차를 더욱 벌렸고, 팀의 리드에 힘을 실었다.
송창용은 이날 경기에 대해서“ 위기도 있었지만, 잘 극복해서 승리한 부분이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3쿼터 활약에 대해서는 “기회가 나서 연습한대로 던진 것이 잘 들어갔고, 연습하던 자리에서 기회가 나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Q. 경기 소감이 궁금하다.
A. 준비한 부분이 경기 때 잘 나오다가 중간에 위기도 있었지만, 잘 극복해 승리해서 기쁘다.
Q. 3쿼터에 3점슛 3개를 성공했다. 컨디션이 좋았는가?
A. 기회가 나서 연습한 대로 던진 것이 잘 들어갔고, 연습하던 자리에서 기회가 나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
Q. 3-2지역방어로 연승에 성공했다. 모비스 지역방어에 특별한 점이 있는가?
A. 팀원 다섯 명이 뭉치면 조직력이 좋기 때문에, 어떤 수비를 쓰더라도 잘 되는 것 같다. 팀의 조직력이 강점인 것 같다.
Q. 모비스는 매 시즌 거치면서 성장하는 선수가 보이는데, 이번 시즌 잘할 것 같은 선수를 뽑아달라.
A. (김)영현이가 요즘에 잘 하는 것 같다. 연습경기에서 득점도 많이 하고 수비도 열심히 한다. 조금 더 본 경기에 적응을 한다면 좋은 모습을 보일 거로 생각한다.
사진_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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