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영화 결합한 ‘스포시네마(Sports+Cinema)’로 관람 트렌드 선도
-매월 1회 주말 홈경기 열리는 날 진행, 상영작 정보는 올레 페이스북으로 공개
[점프볼=최창환 기자] 부산 케이티 팬이라면, 이제 농구장에서 농구경기와 더불어 최신 대작 영화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케이티(회장 황창규, www.kt.com)는 21일 자사 농구단 케이티 소닉붐 홈경기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본 경기 종료 후 경기장에서 최신 영화를 상영하는 ‘GiGA 무비 Fastival(Fast+Festival)’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GiGA 무비 Fastival’은 오는 25일 열리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종료 때까지 매월 1회 주말 홈경기가 열리는 날 진행되며, 스포츠와 영화를 결합한 ‘스포시네마(Sports + Cinema)’를 케이티만의 새로운 경기 관람 트렌드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케이티는 대중이 선호하는 최신 대작을 중심으로 상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상영작 정보는 22일 이후 올레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영화관과 동일한 수준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영상, 음향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GiGA 무비 Fastival’ 당일 구내 매점에서 음료를 구입하는 선착순 500명에게는 팝콘을 무료로 선사한다.
한편, 케이티는 지난 13일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열렸던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GiGA 속도 체험과 방송인 박명수의 EDM 디제잉 이벤트를 곁들인 ‘GiGA 인터넷 Fastival’로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팬 마케팅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케이티 마케팅부문 IMC담당 신훈주 상무는 “20~30대 농구 팬들이 새로운 관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즐거운 혜택을 선사하는 케이티의 ‘Fastival’ 스포츠 마케팅을 앞으로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 사진 케이티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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