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박형규 인터넷기자] 찰스 로드가 대활약한 안양 KGC인삼공사가 홈 7연승을 질주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와 경기에서 83-80 승리를 거두었다. 찰스 로드는 이날 개인 최다인 40득점을 기록, 팀의 대역전승을 이끌어냈다.
경기 후 로드는 "역전승을 거두어서 기쁘다. 항상 이런 열정을 갖고 경기에 임하겠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팀플레이를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팀에 해가 되는 플레이는 자제하겠다"며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Q: 개인 최다득점도 기록하고, 팀도 승리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사실 개인적인 득점에 대해서는 크게 개의치 않는다. 팀 순위가 상승했다는 게 만족스럽다. 오늘 경기에서 17점차를 극복하고 승리를 거두었다. 항상 이런 열정을 갖고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다.
Q: 전반전에는 혼자 하는 플레이가 많았는데 후반에는 동료를 많이 활용한 플레이를 했다. 전반전과 후반전의 마음가짐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A: 마음가짐이 크게 달라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미스매치나 팀플레이 상황에서 기여하려고 노력했다.
Q: 지난시즌 케이티에서 뛸 때와 이번 시즌 KGC인삼공사의 차이점은?
A: KGC인삼공사에서 뛰어난 선수들과 뛰어서 좋다. 케이티와 KGC인삼공사의 역할이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크게 다른 점도 없는 것 같다.
Q: 파울 트러블에 걸리고 있다.
A: 팀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5반칙 퇴장을 안 당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실 5반칙 퇴장을 당하는 것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지만 팀을 위해서는 파울관리도 잘 하고 경기 중에 집중력을 높이도록 하겠다.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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