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창환 기자] 메신저앱에서 NBA의 전설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미국프로농구(NBA)는 지난 19일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과 함께 NBA 레전드 스티커팩을 출시했다. 캐릭터일러스트와 텍스트디자인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광작가가 단독 제작했다.
라인 메신저앱을 사용하는 NBA 팬들은 이를 통해 전설적인 NBA 선수 40명의 스티커가 포함된 팩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라인 사용자 가운데 3,800만명 이상을 팔로워로 확보하고 있는 NBA 계정은 현재 영어, 중국어, 인도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스페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NBA의 라인계정은 모바일, 타블렛, PC를 포함한 다양한 기기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또한 LINE의 NBA 친구추가를 통해 NBA의 실시간 뉴스 업데이트, 지역별 행사 소식, 오프코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들을 받아볼 수 있다. NBA는 지난 2월, 미국의 주요 스포츠리그로서는 처음으로 메신저앱 LINE에 공식계정을 운영하기도 했다.
2011년 출시된 LINE은 그동안 230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했으며, 71개국에서 무료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LINE은 국내와 해외에서 무료 음성 및 화상통화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1대1 및 그룹 메시징 기능을 제공한다.
화려한 색상의 이모티콘 같은 가상 스티커를 보낼 수 있는 메신저 앱 뿐만 아니라 게임과 사진을 공유하는 기능까지 다양한 범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인에서 NBA 공식계정@nba_global을 추가하거나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친구추가를 할 수 있고, LINE스티커샵을 통해 레전드 스티커팩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한 NBA 홈페이지, NBA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업데이트되는 모든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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