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자유투’ 박상오, 독거노인 건강 챙긴다

최창환 / 기사승인 : 2015-12-01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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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부산 케이티(단장 임종택, http://ktsonicboom.com)가 지난달 30일 웰니스병원(병원장 김동완, http://www.uwellness.co.kr)과 함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영양주사 지원행사를 웰니스병원에서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의 사회봉사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박상오가 경기 중 성공한 자유투(현재 55개) 1개당 5만원씩 적립된 금액으로 부산지역 독거노인 50명을 초대하여 영양주사를 놓아드렸다. 더불어 간단한 진료도 함께 진행했다.


임종택 케이티 단장은 “이번 시즌 구단이 부산지역 소외계층과 불우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을 많이 했고, 하나하나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종택 단장은 이어 “이번 행사는 맏형 박상오가 흔쾌히 독거노인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자청해서 이뤄졌다.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택 단장을 비롯해 박상오, 김현민, 김현수, 웰니스병원 김동환 병원장, 독거노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사진 케이티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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