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연맹회장기] 16년만의 우승 ‘부산중앙고’, 시즌 3관왕 달성 ‘분당경영고’

한필상 / 기사승인 : 2016-05-04 19: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천/한필상 기자] 부산중앙고와 분당경영고의 우승으로 2016 연맹회장기 대회가 끝이 났다.


지난 27일부터 김천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 국민체육센터 등 세 곳에서 나뉘어 열린 201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 농구대회는 남고부 부산중앙고와 여고부 분당경영고의 우승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부산중앙고는 지난 2000년 종별대회 우승 이후 무려 16년 만에 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고, 분당경영고는 국가대표 박지수(195cm, C)가 빠졌음에도 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상주여고에 대승을 거두고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부산중앙고 우승의 주역 양홍석과 수비와 기복없는 공격으로 맹활약을 펼친 분당경영고 조세영이 선정됐으며, 양홍석은 남고부 득점상과 수비상도 수상했고, 상주여고의 김해지는 평균 25.8점과 19.3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해 계량부문 수상자가 됐다.


또한 중등부에서는 홍대부중에 버팀목이 됐던 빅맨 지승태와 수원제일중의 가드 유승연이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201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 농구대회 최종 시상내역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필상 한필상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