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김태훈 신임 사무국장 선임

곽현 / 기사승인 : 2016-05-05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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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지난 1일 김태훈(45)부장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1997년 농구단에 입사한 김태훈 국장은 농구단에서만 19년을 지낸 산증인이다. 창단 초기 팀이 어려웠던 시절부터 KBL 최고의 인기구단으로 떠올랐던 2000년대 중반까지 계속해서 팀과 함께 했다.


지난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한 오리온은 이번 시즌 기존 멤버들을 그대로 유지해 왕조 설립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김 국장은 “우승 후가 가장 어려운 것 같다. FA선수들을 잡는 것이 쉽지 않은데, 감독님께서 원하시기 때문에 방법을 찾고 있다. 앞으로 팀이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오리온은 4일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데 이어 5일 호수공원에서 고양 시민들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갖는다. 선수단은 23일 소집해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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